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파이스토스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아틀란티스|로스트벨트 No.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]] ==== 이문대에서는 제우스의 계획에 반대했다 숙청당해 중파 상대로 버려졌는데 절반은 누군가 올림포스로 가져갔고 남은 절반은 이후 찾아온 칼데아 일행에게 이문대의 진실을 알려주고 아킬레우스의 황금 갑옷으로 대 저격용 성간 전투기 전용 복합장궁 "아이기스 이클립스"를 만들어 준다. 재료가 없어서 화살은 2대밖에 만들지 못했다. 자원을 분해해서 무구를 만드는 모습이나 대장장이 신으로 알려진 걸 보면 본래 이민선에서 3D 프린터 역할을 하는 장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. 신들이 서로 갈라서면서 아내였던 [[아프로디테(Fate 시리즈)|아프로디테]]와도 갈라서게 되었다. 언급한 대로라면 아내가 있음에도 [[고자|교접 기능을 잘라내는]] 선택을 했다고 한다.[* 범인류사에서도 그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, 아스톨포의 사복검이 원래 아프로디테의 바람현장을 덮칠 목적으로 만든 그물임을 감안하면 이문대 한정으로 보인다.] 이후 올림포스에서 아프로디테는 헤파이스토스가 유일한 사랑이며 진작에 사랑을 잃었다는 것이 공개되면서 그녀를 위한 순애보적인 마음으로 교접 기능을 잘라냈을지도 모른다. 한 때의 아내이긴 했는지라 이문대의 일로 다른 길을 가게 된 것이 조금은 슬프다는 감상을 남긴다.[* 신화에서 비록 제우스와 헤라,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같이 일방적인 구혼이라 할지라도 애정이 있던 둘과 달리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의 명령으로 결혼한 만큼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프로디테를 보지 않았지만 나름 아이들은 아끼긴 했었는지 [[에로스]]와 [[프시케]]의 결혼 예물을 직접 장만해주었고, [[하르모니아]]를 위해 장신구를 만들어주거나, [[아이네이아스]]를 위해 무구들을 제작했다. 참고로 위의 인물들은 전부 아프로디테의 자식들이지만, 헤파이스토스 본인이 아프로디테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없다.(에로스-양아들, 하르모니아-아레스의 딸, 아이네이아스-안키세스의 아들) 그렇기에 자식들은 대부분 에우뤼노메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카리테스 3여신 중 막내인 광명 여신 아글라이아와 태어난 딸들이다.] 이후 [[이문대의 아르테미스|아르테미스]]에게 폭격당하기 직전 통신을 하는데, 본인의 말에 따르면 '''신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어서''' 신대는 언젠가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. 하지만 인류는 발전 가능성이 있고, 그렇게 가끔 신을 초월하는 인간, 이른바 [[영웅]]이란 존재가 태어나기 때문에 인류의 독립을 지지한다고. 결국 아르테미스의 포격을 맞고 소멸한다. 이후 이성의 신이 불러낸 [[센지 무라마사]]가 헤파이스토스를 다시 기동시켰다는 말이 나오면서 남은 절반을 무라마사가 가져갔다는 것이 밝혀졌고, 부활한 후에는 결국 올림포스 편으로 돌아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